무릎보호대는 이게 진짜 물건이다.
셋중에 특히나 더 애정하는 무릎보호대
왜냐하면 체중이 원체 있는 뚱뚱임산부라
무릎에 체중이 실리면서 할머니처럼 앉고
설때 끙 끙 소리를 절로내는 나인데
요거 몇일 하고있으니 얼마나 좋던지 모른다.
종아리가 심하게 붙는날이 임신 후기로가면서
늘어나는데 종아리에 하고있어도 되고
한번은 팔꿈치 쪽에도 했는데 한결 괜찮아졌다.
정말 셋중에서도 무릎보호대는 훨씬 사용할곳이 많아서 강추 하고싶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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